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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책을 통해 공존의 가치를 배우다” 용원중학교(교장 조미숙)는 지난 7월 11일(금) 오후 교내 도서관에서 ‘2025학년도 주제 독서 발표 대회’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. 이번 대회는 “함께 살아가는 세상, 공존의 의미”를 주제로,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2인 1조 협업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, 총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발표를 펼쳤다. 참가 학생들은 자연, 마을, 세대, 다문화, 인공지능, 동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존을 주제로 한 도서를 선정해 읽고, 책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와 자신만의 생각을 창의적인 방식으로 발표했다. 발표 형식 또한 파워포인트, 연극, 강연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. 이번 대회는 단순한 독서 발표를 넘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, 자신의 생각을 타인과 공유하며 소통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. 조미숙 교장은 “학생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고민하고, 이를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내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”며 “앞으로도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”고 전했다.
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독서의 즐거움은 물론,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의 ‘공존’이라는 가치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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